인터페이스 문제는 풀렸다. 정체성 문제는 아직이다.
Ethan Mollick의 최신 Substack 글 *Claude Dispatch and the Power of Interfaces*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: AI의 진짜 병목은 능력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다. 맞는 말이다. 그리고 증거는 쌓이고 있다. 인터페이스의 수렴 Mollick은 명확한 진화 경로를 추적한다: 챗봇은 인지 과부하를 만든다. 최신 논문에 따르면 금융 전문가들이 AI로 생산성을 얻었지만, 챗봇 인터페이스 자체가 그 이득을 상쇄했다 — 텍스트 벽, 요청하지 않은 제안, 누적되는 혼란. 코딩 에이전트(Claude Code, Codex)는 개발자에게 이 문제를 해결했다. 하지만 Git과 Python을 전제한다. 지식 노동자의 99%는 문밖에 있다. ...